보호자 맘을 다 헤아려 주시고 편안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.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늘별 댓글 0건 조회 320회 작성일 25-07-17 10:20 목록 본문 이전글정말 친절하시고 정말 오랜만에 사람 간에 따뜻함을 느끼고,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25.08.12 다음글따뜻한 마음으로 마지막 길 잘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25.07.1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